대낮에 만취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한 50대 남성
눈까지 내리고 있는 상황에다 차에는 어린이5명과 보육교사 1명이 타고있었음.
같이 타고있던 보육교사는 운전기사가 저렇게 술을 마신 상황인것도 몰랐단 말인가?
세상에 누굴 믿고 애들을 보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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