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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8 강황가루 효능과 부작용 강황성분 먹는법

강황(Turmeric)은 우리들의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카레의 노란색을 내는 맵고 쓴맛의 향신료다. 커큐민(curcumin)이라는 노란색 천연색소가 그런 색을 만들어내며, 강황이 몸에 좋은 이유도 바로 이 성분때문인데, 기후와 품종별로 커큐민 함량에 차이는 조금씩 난다.

 

보통 인도, 동남아, 중국에서 재배되며, 국산강황도 있지만 강황은 역시 열대성식물이다보니 인도산 강황이 품질이 가장 좋다. 수확시기는 11월부터 가을이 제철이며, 수확된 강황을 말린 뒤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카레의 재료로 쓰인다. 카레를 즐겨먹는 인도사람들은 다른나라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배나 낮다고 한다.

 

그렇다면 강황의 효능과 성분에 대해 알아보자

강황의 효능은 강황에 포함된 커큐민(Curcumin)성분으로 인해 쓸개즙 분비 촉진, 심장마비 에방, 간질환 예방, 항균, 살균작용, 소염제, 위염, 이뇨작용,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 또 타메론(Tumerine)성분으로 인해 쓸개즙 분비 촉진, 소염작용, 기생충 제거, 살균, 항균작용에도 좋다.

그리고 시네올(Cineol)성분으로 인해 위장기능 증진(건위작용), 쓸개즙 분비, 살균, 항균작용등을 한다.

 

 

또 알파커큐멘(a-Curcumene)성분으로 인해 고혈압, 혈관질환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완화, 이담작용을 하며, 아즈렌(Azeolene)성분으로 인해 소염작용, 건위작용,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치료와 크루크모르(Curcumol)성분으로 인해 종양치료, 혈관질환, 심장질환 예방을 한다.

 

 

 

이처럼 강황은 단순히 커큐민 성분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성분의 영향으로 우리 몸에 참 좋지만 이 역시 부작용도 있다.

강황의 부작용은 위장이 약한 사람은 강황을 지나치게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다. 또 어혈제거 및 혈액순환 증진기능이 강해서 기가 약한 사람이 장기간 먹게되면 기운이 오히려 빠질 수 있다.

또 자궁수축으로 여성의 생리불순에 좋은 효과를 보이기는 하지만,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겐 지나친 자궁의 운동을 일으켜 태아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수술을 예정이 되어 있는 환자는 수술 2주전부터 강황을 먹지 말아야 하며, 혈액의 응고를 느리게 할 수 있으므로 혈액응고방지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강황을 먹는법은 강황가루를 요리에 첨가해서 먹어도 되지만, 말리지 않고 얼리지도 않은 생강황을 그대로 먹는 방법도 있다. 생강황을 생강 대신 넣어 양념으로 써도 된다.

강황가루 먹는법은 성인은 매일 식후 2~3회 한번에 티스푼으로 한숟가락씩 우유나 두유, 차가운 물에 타서 먹으면 되고 강황가루를 먹으면 쓴맛과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체내 흡수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강황과 쌀을 접목해 만든 강황쌀 제품 형태로 먹어도 되며, 밥을 지을때 강황을 넣어서 강황밥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또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때 강황가루를 뿌려 비린내를 없애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국을 끓일때 마늘과 강황가루를 첨가해도 독특한 맛을 느낄수가 있다.

이상으로 강황가루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강황성분과 먹는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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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란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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